운영자입니다.
그동안 폐쇄하였던 "Bean 세상을 보다"를 다시 운영합니다.
풀뿌리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통로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천안시 자전거 분담율은 2011년부터 매년 하락.. 2013년 1일 분담율은 0.56%로 전국평균 2.1%보다 훨씬 낮아
그린스타트천안네트워크(이하 사무국:푸른천안21실천협의회)는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매년 6월 말에 천안시 교통 분담율을 조사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교육한 후 지난 6월 25일(화)~28일(금)까지 천안시의 주요 도로축 16개 지점을 조사하였다. 자동차 교통량은 천안시교통정보센터의 협조를 받아 조사 구간의 시간대별 자료를 재추출하였다.
조사항목으로 오토바이가 추가된 점은 지난해의 문제점을 보완해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교통지표로 활용한 점은 의의가 있지만, 여전히 전철과 버스의 교통 분담율을 포함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그리고 16개 조사 전 구간을 하루에 조사하지 못한 점 역시 한계점으로 향후에는 보완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고 조사일인 25일(화)․27일(목)에는 오후에 비가 내린 점, 자동차 자동검지기의 고장으로 일부 구간은 1일 교통량을 파악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사무국은 이러한 한계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조사기간 : 6월 25일(화)~28일(금)
■ 조사구간
구분 도로명 및 조사구간
동서축 동남구 충무로(충무병원3-일봉회관4), 남부대로(한라@3-남부대교4)
서북구 삼성대로(부성10통3-두정우성3), 동서대로(롯데4-인쇄창4)
백석로(성정신협3-봉정4. 운동장4-11단지3)
두정로(두정도서관4-현대자동차4), 불당대로(용암4-쌍용초4)
남북축 동남구 충무로(교보4-에덴주유소), 중앙로(버들6-천안초교4)
대흥로(천안역3-화정빌딩), 봉정로(봉명4-서부역3)
서북구 쌍용대로(순천향병원-봉서4), 서부대로(개목3-백석4)
시청길(운동장뒤3-쌍용3동4), 번영로(베르켐3-시청입구)
천안시의 1일 총 교통량은 200,837대로 보행자 10,155명(5.06%), 자전거 1,127대(0.56%), 오토바이 1,516대(0.75%), 자동차 188,039대(93.63%)이다. 지난해보다 자동차와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1.47%, 0.08% 감소한 반면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0.8% 소폭 증가하였다. 최근 들어 보행 및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 걷는 사람이 증가하여 전체 교통량에서 보행자의 비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의 통행량 감소는 오토바이 조사항목의 세분화와 보행자의 증가폭을 감안하면 일정부분 상쇄됨을 알 수 있다.
보행자 즉 보행 분담율은 5.06%로 올해부터 전동휠체어 이용자도 포함하여 조사하였는데, 충무로(8대) 지점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동 휠체어 이용자중 일부는 보도의 불연속성 즉 보도 턱과 보도블럭 파손, 주정차 차량, 적재물 등의 장애물로 인하여 도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교통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절실한 상황이다. 조사 기간중 보행자 비율이 높은 곳은 쌍용대로(18.72%), 충절로(19.20%), 중앙로(12.16%), 대흥로(11.89%)로 주변에 학교가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특히 쌍용도로는 3,110명으로 지난해보다 500%나 증가했는데 이는 로데오거리의 확장과 학기 중으로 지난해보다 보행자가 많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반면 지난해 걷고싶은거리 조성사업으로 보행환경이 개선된 대흥로의 보행자는 1,211명으로 지난해 1,293명보다 80명이 줄었는데 이는 단순히 보행환경개선만을 통해서 보행자들의 교통량이 늘어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2011년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조사한 자전거 교통 분담율의 전국평균은 2.1%인데 비하여 2013년 천안시 분담율은 이보다 훨씬 낮은 0.56%로 지난해보다 0.08%감소하였다. 정부는 2017년까지 자전거 분담율 10%로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천안시는 2020년까지 분담율을 10%까지 높이겠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자전거 분담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충절로(1.54%), 중앙로(1.26%), 대흥로(1.21%)는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데, 이는 주변에 학교가 많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해보다 자전거 분담율이 증가한 지역은 동서대로(64.5%), 쌍용대로(49.1%), 번영로(48.7%), 충무대로(31.1%)인, 반면 백석로(백석동일원 61.4%), 충절로(52.3%), 백석로(가구거리 일원 50%)는 대폭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조사기간인 25일․27일 오후 우천으로 이용자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조사기간 중 1일 자전거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번영로 142명, 쌍용대로 127명으로 이는 보도가 넓어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토바이 1일 교통분담율은 0.75%로 백석로와 충정로, 중앙로 등 원도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통행량이 많았는데, 이는 배달 업무에 주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동차 분담율은 93.63%로 지난해보다 1.47%가 감소했지만,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3년(5월말 기준) 243,875대로 지난해보다 3% 증가하였다. 1일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곳은 남부대로 25,119대(98.88%), 삼성대로 24,205대(98.31%), 서부대로 17,066대(98.03%)순으로 조사되었다. 조사의 한계점으로 백석로의 성정신협-봉정4거리 구간은 자동차 감지기 불량으로 오전 7-9시의 통행량은 제외되었으며, 대흥로의 천안역3거리-혜강병원4거리는 감지기 불량으로 상행구간의 값만 활용하였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천안시는 자동차 중심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보다 보행자의 분담율이 0.8% 증가한 것은 고무적이긴 하지만, 자전거 분담율이 2011년부터 매년 소폭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자전거를 비롯한 무동력 및 녹색교통에 대한 관심도가 낮음을 반증하고 있다. 수원시, 창원시, 아산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은 생태 및 환경도시를 표방하며 자전거를 비롯한 녹색교통과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어 벤치마킹이 시급하다.
천안시 역시 지난 4월에 카쉐어링 협약식을 진행하여 녹색교통에 관심을 보인 점은 고무적이다. 그리고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천안시는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종합계획을 모색하여야 한다.
1. 천안시는 교통정책을 자동차 중심에서 인간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전환해야 하며, 대중교통 중심과 카쉐어링의 확대, 자동차 통행 억제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2. 자전거 교통 분담율을 높이기 위해서 전담부서 운영과 사문화된 천안시자전거이용활성화조례를 취지에 맞게 운영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여야 한다.
3. 보행자 교통 분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 보행환경 개선(걷고싶은거리조성)이 아닌 유니버설 디자인에 의거한 Barrier Free 실현과 문화적 다양성과 역사성을 포함한 장소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조사항목으로 오토바이가 추가된 점은 지난해의 문제점을 보완해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교통지표로 활용한 점은 의의가 있지만, 여전히 전철과 버스의 교통 분담율을 포함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그리고 16개 조사 전 구간을 하루에 조사하지 못한 점 역시 한계점으로 향후에는 보완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고 조사일인 25일(화)․27일(목)에는 오후에 비가 내린 점, 자동차 자동검지기의 고장으로 일부 구간은 1일 교통량을 파악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사무국은 이러한 한계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조사기간 : 6월 25일(화)~28일(금)
■ 조사구간
구분 도로명 및 조사구간
동서축 동남구 충무로(충무병원3-일봉회관4), 남부대로(한라@3-남부대교4)
서북구 삼성대로(부성10통3-두정우성3), 동서대로(롯데4-인쇄창4)
백석로(성정신협3-봉정4. 운동장4-11단지3)
두정로(두정도서관4-현대자동차4), 불당대로(용암4-쌍용초4)
남북축 동남구 충무로(교보4-에덴주유소), 중앙로(버들6-천안초교4)
대흥로(천안역3-화정빌딩), 봉정로(봉명4-서부역3)
서북구 쌍용대로(순천향병원-봉서4), 서부대로(개목3-백석4)
시청길(운동장뒤3-쌍용3동4), 번영로(베르켐3-시청입구)
천안시의 1일 총 교통량은 200,837대로 보행자 10,155명(5.06%), 자전거 1,127대(0.56%), 오토바이 1,516대(0.75%), 자동차 188,039대(93.63%)이다. 지난해보다 자동차와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1.47%, 0.08% 감소한 반면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0.8% 소폭 증가하였다. 최근 들어 보행 및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 걷는 사람이 증가하여 전체 교통량에서 보행자의 비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의 통행량 감소는 오토바이 조사항목의 세분화와 보행자의 증가폭을 감안하면 일정부분 상쇄됨을 알 수 있다.
보행자 즉 보행 분담율은 5.06%로 올해부터 전동휠체어 이용자도 포함하여 조사하였는데, 충무로(8대) 지점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동 휠체어 이용자중 일부는 보도의 불연속성 즉 보도 턱과 보도블럭 파손, 주정차 차량, 적재물 등의 장애물로 인하여 도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교통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절실한 상황이다. 조사 기간중 보행자 비율이 높은 곳은 쌍용대로(18.72%), 충절로(19.20%), 중앙로(12.16%), 대흥로(11.89%)로 주변에 학교가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특히 쌍용도로는 3,110명으로 지난해보다 500%나 증가했는데 이는 로데오거리의 확장과 학기 중으로 지난해보다 보행자가 많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반면 지난해 걷고싶은거리 조성사업으로 보행환경이 개선된 대흥로의 보행자는 1,211명으로 지난해 1,293명보다 80명이 줄었는데 이는 단순히 보행환경개선만을 통해서 보행자들의 교통량이 늘어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2011년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조사한 자전거 교통 분담율의 전국평균은 2.1%인데 비하여 2013년 천안시 분담율은 이보다 훨씬 낮은 0.56%로 지난해보다 0.08%감소하였다. 정부는 2017년까지 자전거 분담율 10%로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천안시는 2020년까지 분담율을 10%까지 높이겠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자전거 분담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충절로(1.54%), 중앙로(1.26%), 대흥로(1.21%)는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데, 이는 주변에 학교가 많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해보다 자전거 분담율이 증가한 지역은 동서대로(64.5%), 쌍용대로(49.1%), 번영로(48.7%), 충무대로(31.1%)인, 반면 백석로(백석동일원 61.4%), 충절로(52.3%), 백석로(가구거리 일원 50%)는 대폭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조사기간인 25일․27일 오후 우천으로 이용자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조사기간 중 1일 자전거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번영로 142명, 쌍용대로 127명으로 이는 보도가 넓어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토바이 1일 교통분담율은 0.75%로 백석로와 충정로, 중앙로 등 원도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통행량이 많았는데, 이는 배달 업무에 주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동차 분담율은 93.63%로 지난해보다 1.47%가 감소했지만,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3년(5월말 기준) 243,875대로 지난해보다 3% 증가하였다. 1일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곳은 남부대로 25,119대(98.88%), 삼성대로 24,205대(98.31%), 서부대로 17,066대(98.03%)순으로 조사되었다. 조사의 한계점으로 백석로의 성정신협-봉정4거리 구간은 자동차 감지기 불량으로 오전 7-9시의 통행량은 제외되었으며, 대흥로의 천안역3거리-혜강병원4거리는 감지기 불량으로 상행구간의 값만 활용하였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천안시는 자동차 중심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보다 보행자의 분담율이 0.8% 증가한 것은 고무적이긴 하지만, 자전거 분담율이 2011년부터 매년 소폭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자전거를 비롯한 무동력 및 녹색교통에 대한 관심도가 낮음을 반증하고 있다. 수원시, 창원시, 아산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은 생태 및 환경도시를 표방하며 자전거를 비롯한 녹색교통과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어 벤치마킹이 시급하다.
천안시 역시 지난 4월에 카쉐어링 협약식을 진행하여 녹색교통에 관심을 보인 점은 고무적이다. 그리고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천안시는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종합계획을 모색하여야 한다.
1. 천안시는 교통정책을 자동차 중심에서 인간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전환해야 하며, 대중교통 중심과 카쉐어링의 확대, 자동차 통행 억제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2. 자전거 교통 분담율을 높이기 위해서 전담부서 운영과 사문화된 천안시자전거이용활성화조례를 취지에 맞게 운영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여야 한다.
3. 보행자 교통 분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 보행환경 개선(걷고싶은거리조성)이 아닌 유니버설 디자인에 의거한 Barrier Free 실현과 문화적 다양성과 역사성을 포함한 장소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11월 영어 번역모임 활동
지난 11월 29일(목) 오후 1시 사무실이 분주하다.
오늘 영어번역 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하시는 정두준 선생님의 전동휠체어가 건물 입구의 임시로 만들어진 경사로가 급경사라 올라갈 수 없다는 연락이 왔다.
당초 필자가 경사로의 기울기가 급해 올라오기 힘들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약간의 실강이가 있은 후
교류실에는 이미 와 계신 권정옥님, 한병근님 그리고 사무실의 신입간사, 새롭게 합류하신 정두준님과 인사를 나눈 후 필자가 번역 부분을 임의로 분배한 점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향후 활동일정에 대한 공유로 시작
번역에 있어 어려운 공통점은 용어의 정리 및 해석을 함에 있어 용어의 일관성이 없기에 오히려 독자(?)에게 혼돈을 줄 수 있으며, 번역 초안이후에 정리할 경우 효율적이지 못하며 오히려 에너지 낭비에 대한 문제점에 동감. 그러므로 사무국에서 빨리 회의 및 국제기구의 명칭,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외래어에 대한 한글 번역 등에 대한 지침서 마련 요청
번역 작업시의 고충을 토로. 맡은 분량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할 즈음에 오수길 교수가 합류. 다시 인사를 나눈 후 필자가 그동안 언급되었던 빈번하게 사용되는 외래어 번역, 회의 및 국제기구의 명칭 등에 대한 지침서가 없어 번역의 어려움을 토로하니, 오수길 교수는 책을 발갈할 경우 에디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석이 어렵거나 잘 되는 부분은 원문을 삽입하고 최종적으로 편집할 때 자료 전반에 대하여 용어의 통일성을 가해도 된다고 대답.
이에 참가자 모두 해석이 어렵거나, 혼돈이 될 경우 영어 번역 후 본문을 삽입하기로 결정
2시간동안의 쉼없는 논의 끝에
12월 10일(월)까지 사무국에 맡은 분량을 보내면,
사무국에서 이를 다시 합본하여 모임 선생님들에게 회람하여 12월 27일(목)에 번역 자료를 가지고 논의하기로 결정.
더불어 처음 참여해 주신 정두준 선생님의 어머님께서 간식으로 많은 빵을 제공.
커피와 빵을 먹으면서 활동 마무리. 어머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12월 모임을 안내하면
일 시 : 12월 27일(목) 오전10시
장 소 :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교류실
내 용 : LS2012 GLOBAL REVIEW www.pdf의 자료 번역 논의(2)
(http://local2012.iclei.org/fileadmin/files/LS2012_GLOBAL_REVIEW_www.pdf)
문 의 :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553-2120
* 의제21 및 세계 지속가능성 사례, 영어 번역에 관심있는 분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임에 참여해 주시는 한병근 선생님의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오늘 영어번역 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하시는 정두준 선생님의 전동휠체어가 건물 입구의 임시로 만들어진 경사로가 급경사라 올라갈 수 없다는 연락이 왔다.
당초 필자가 경사로의 기울기가 급해 올라오기 힘들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약간의 실강이가 있은 후
교류실에는 이미 와 계신 권정옥님, 한병근님 그리고 사무실의 신입간사, 새롭게 합류하신 정두준님과 인사를 나눈 후 필자가 번역 부분을 임의로 분배한 점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향후 활동일정에 대한 공유로 시작
번역에 있어 어려운 공통점은 용어의 정리 및 해석을 함에 있어 용어의 일관성이 없기에 오히려 독자(?)에게 혼돈을 줄 수 있으며, 번역 초안이후에 정리할 경우 효율적이지 못하며 오히려 에너지 낭비에 대한 문제점에 동감. 그러므로 사무국에서 빨리 회의 및 국제기구의 명칭,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외래어에 대한 한글 번역 등에 대한 지침서 마련 요청
번역 작업시의 고충을 토로. 맡은 분량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할 즈음에 오수길 교수가 합류. 다시 인사를 나눈 후 필자가 그동안 언급되었던 빈번하게 사용되는 외래어 번역, 회의 및 국제기구의 명칭 등에 대한 지침서가 없어 번역의 어려움을 토로하니, 오수길 교수는 책을 발갈할 경우 에디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석이 어렵거나 잘 되는 부분은 원문을 삽입하고 최종적으로 편집할 때 자료 전반에 대하여 용어의 통일성을 가해도 된다고 대답.
이에 참가자 모두 해석이 어렵거나, 혼돈이 될 경우 영어 번역 후 본문을 삽입하기로 결정
2시간동안의 쉼없는 논의 끝에
12월 10일(월)까지 사무국에 맡은 분량을 보내면,
사무국에서 이를 다시 합본하여 모임 선생님들에게 회람하여 12월 27일(목)에 번역 자료를 가지고 논의하기로 결정.
더불어 처음 참여해 주신 정두준 선생님의 어머님께서 간식으로 많은 빵을 제공.
커피와 빵을 먹으면서 활동 마무리. 어머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12월 모임을 안내하면
일 시 : 12월 27일(목) 오전10시
장 소 :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교류실
내 용 : LS2012 GLOBAL REVIEW www.pdf의 자료 번역 논의(2)
(http://local2012.iclei.org/fileadmin/files/LS2012_GLOBAL_REVIEW_www.pdf)
문 의 :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553-2120
* 의제21 및 세계 지속가능성 사례, 영어 번역에 관심있는 분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임에 참여해 주시는 한병근 선생님의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에~~
폐의약품은 가정 및 기타장소에서 사용하다 남은 약 또는 유통기간이 지나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합니다.
의약품은 가정의 하수도나 생활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시킵니다. 의약품은 화학약품으로 오랜기간 잔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생태계 교란은 물론 어패류나 식수 등 먹이 사슬을 통하여 다시 식탁에 올라오게 됨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는 천안아산한살림, 부성동사무소와 함께 공동으로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전거 그리고 자동차의 공존 "Share the Road"
본디 길이란 사람의 길이며 소통의 통로이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골목을 포함하여 모든 길이 자동차에 의해 점령당하였다.
이에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는 본래 사람의 길을 회복하기 위하여
즉 소통과 나눔의 길로 사람과 자전거, 자동차가 함께 공존하기 위하여
Share the Roa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Share the Road 캠페인 자전거 라이더와 차량운전자의 행동 요령
1. 운전자는 사람과 자전거, 차량(자전거 포함)의 안전거리 유지와 규정 속도를 지킨다.
2. 교통강자인 운전자는 보행자를 비롯한 사회적 교통약자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
3. 운전자는 긴급한 경우가 아니면,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공간너머의 12월 추천도서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와 공간너머는 지역사회의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도시 관련 도서를 2011년부터 소개하고 있다.
공간너머는 2009년에 결성되어 도시계획 및 교통, 도시재생, 문화, 답사 등 도시전반에 대하여 학습 및 토론하는 학습동아리이며, 이론을 토대로 천안지역의 “좋은 건축(공간)”을 발굴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단기사업으로 “좋은 건축(공간)”의 여러 지표 중 근대 역사성을 가진 건축(공간)을 찾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자 한다.
공공건축 및 건축은 삶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삶의 위해 건축하는 것이며, 특히 공공건축은 주민이 원하는 바를, 땅이 원한는 바, 시대가 원하는 바를 담는 건축이어야 한다고... 즉 지구가 원하는 건축으로 교감과 감성 즉 감응을 가져야 한다고...
또한 건축가는 사회적코디네이터로 사람들이 원하고, 사회가 원하는 삶의 형식을 실현시킬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먼저이고 그 결과가 형태나 모양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한다. 면밀한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보살펴주는 배려의 문제라고...
그리고 앞서 말한바와 같이 건물은 하늘과의 관계맺기, 땅과의 관계맺기, 건물주변과의 관계맺기라고...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점은 향토박물관의 사례이다. 향토박물관의 한계점을 인지한 상황에서 대안으로 조선왕조실록과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 박물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점은 바람직하지만 설계 준비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대응이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언급이 없어 판단을 하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정기용 건축가님의 무주에서의 공공건축에 대한 실험은 지속성을 담보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지역사회에 대하여 고민을 하는 후학들에게 많은 영감과 감동을 주고 있다.
공간너머에서는 조만간 정기용 건축가님의 발자취를 따라 무주 답사 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임 당일 일정을 잡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일정이 확정되면 건축답사 여행을 함께 하자고...
모임이 끝난 후 하늘님이 함께 단풍나들이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현충사의 가을 단풍은 너무나 붉고 아름다웠답니다. 내년에는 멀리 있는 곳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강추!
12월 학습 모임 및 학습 안내
- 일 정 : 12월 8일(토) 9시
- 장 소 : 북까페 산새
- 도서명 :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임창복/돌베개)
공간너머는 2009년에 결성되어 도시계획 및 교통, 도시재생, 문화, 답사 등 도시전반에 대하여 학습 및 토론하는 학습동아리이며, 이론을 토대로 천안지역의 “좋은 건축(공간)”을 발굴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단기사업으로 “좋은 건축(공간)”의 여러 지표 중 근대 역사성을 가진 건축(공간)을 찾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자 한다.
11월 모임은 산새에서 정기용 건축가의 “감응의 건축”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최영환님이 새롭게 참여하였으며, 전숙영님과 우상규님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감응의 건축은 정기용 건축가님이 무주에서 1996년부터 10여년 동안의 공공건축물 설계작업의 활동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이다. 작가는 농촌에 대한 단상을 타자화해서는 안되며, 농업과 농촌의 문제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이라고 한다. 더불어 농촌의 문제는 국토의 공간재편문제로 인식해야 하며 땅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오늘날 뿌리깊게 자리잡은 일제강점기와 새마을운동 그리고 산업사회의 유물에 대하여 비판한다.
공공건축 및 건축은 삶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삶의 위해 건축하는 것이며, 특히 공공건축은 주민이 원하는 바를, 땅이 원한는 바, 시대가 원하는 바를 담는 건축이어야 한다고... 즉 지구가 원하는 건축으로 교감과 감성 즉 감응을 가져야 한다고...
건축은 사람과 식물, 시간과의 관계라고... 건축이 자연과 교감하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야 한다고.... 즉 변화하는 사람들의 삶과 식물의 삶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정지된 건축은 생명력 있는 건축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이것이 건축을 지속 가능케 하는 힘이라고...
또한 건축가는 사회적코디네이터로 사람들이 원하고, 사회가 원하는 삶의 형식을 실현시킬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먼저이고 그 결과가 형태나 모양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한다. 면밀한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보살펴주는 배려의 문제라고...
그리고 앞서 말한바와 같이 건물은 하늘과의 관계맺기, 땅과의 관계맺기, 건물주변과의 관계맺기라고...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점은 향토박물관의 사례이다. 향토박물관의 한계점을 인지한 상황에서 대안으로 조선왕조실록과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 박물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점은 바람직하지만 설계 준비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대응이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언급이 없어 판단을 하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정기용 건축가님의 무주에서의 공공건축에 대한 실험은 지속성을 담보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지역사회에 대하여 고민을 하는 후학들에게 많은 영감과 감동을 주고 있다.
공간너머에서는 조만간 정기용 건축가님의 발자취를 따라 무주 답사 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임 당일 일정을 잡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일정이 확정되면 건축답사 여행을 함께 하자고...
모임이 끝난 후 하늘님이 함께 단풍나들이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현충사의 가을 단풍은 너무나 붉고 아름다웠답니다. 내년에는 멀리 있는 곳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강추!
12월 학습 모임 및 학습 안내
- 장 소 : 북까페 산새
- 도서명 :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임창복/돌베개)
- 문 의 : 김우수 010-9011-6453
- 공간너머는 도시와 관련 학습 모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불당중 자전거 통학생 횡단보도에서 사고율이 가장 높아
불당중학교 자전거동아리 “바퀴벌레”와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는 불당중학교 144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현황 및 학교내 필요한 편의시설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분석은 엑셀을 활용한 빈도분석을 하였다.
- 조사 방법 : 설문지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
- 조사 주최 : 자전거동아리 “바퀴벌레”,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 설문 응답자 : 144명(남학생 82명/여학생 62명)
- 설문 분석 : 엑셀(2007)을 활용한 빈도분석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는 남학생 82명(56.9%), 여학생 62명(43.1%)으로 남학생의 비율이 약간 높은 편이다. 응답자들의 자전거 이용 여부는 사용한다 82명(56.9%)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54명(37.5%), 무응답 8명(5.6%)로 응답자의 절반정도 이상은 자전
거를 이용함을 알 수 있었다.
거를 이용함을 알 수 있었다.
응답자들에게 자전거 통학 횟수를 물으니 주2~3회 21명(14.6%), 주4~5회 18명(12.5%), 주1회 17명(11.8%)로 주1회 이상 사용하는 학생은 56명(38.9%)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전거로 통학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자전거로 통학하는 이유에 대하여 시간 절약 39명(27.1%), 걷는 것보다 편리해서 35명(24.3%), 건강에 유익해서 9명(6.3%), 경제적 이유 8명(5.6%)순으로 조사되었다. 통학 소요시간은 15분이내 50명(34.7%), 16~30분이내 18명(12.5%), 31~45분이내 4명(2.8%)으로 나타났으며, 한시간 이상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도 있었다. 이는 불당중학교의 입지 조건이 인구 밀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학생 대부분이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택에 거주하기 때문에 자전거의 이용 빈도가 낮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전거의 통학 소요시간이 짧은 점 역시 학교 인근에서 통학하기 때문이다. 
2012년 기준으로 응답자의 22명(15.3%)은 1회 이상 사고를 경험했으며, 사고 유형으로 자전거와 자동차 접촉사고 15명(10.4%), 자전거와 보행자 접촉사고 14명(9.7%), 기타 9명(6.3%), 자전거와 자전거 접촉사고 8명(5.6%), 자전거와 오토바이 접촉사고 2명(1.4%)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고 장소로는 횡단보도 30명(20.8%), 도로 22명(15.3%), 집근처와 골목길이 각각 14명(9.7%), 학교앞 9명(6.3%)순으로 나타났다. 학교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지만, 도로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로 인하여 횡단보도 및 도로, 학교 인근에서 자전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교와 천안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길 안전도우미를 시급히 배치해야 하며, 천안시와 경찰서는 학교앞 횡단보도에 자전거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자전거 운전자들 역시 자전거 이용자들을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2012년 기준으로 자전거를 분실한 학생수는 25명(17.4%)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4명(9.7%), 2~3회 8명(5.6%), 6회 이상 2명(1.4%)순으로 나타났으며, 학교의 자전거 시설에 대하여 불만족 60명(41.7%), 만족 50명(34.7%), 무응답 34명(23.6%)으로 비교적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자전거로 통학시 불편 요소에 대하여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는 점과 학교진입로를 비롯한 언덕 등 지형적 요소를 들었다. 여학생 일부는 교복이 치마이기에 자전거 이용의 불편요소로 꼽았다.
그리고 학교의 자전거 시설에 대한 개선 및 필요시설로는 보관대 19명(13.2%), CCTV 설치 6명(4.2%), 자전거 도로 5명(3.5%), 자전거 펌프 4명(2.8%), 자전거 대여 3명(2.1%), 수리점 2명(1.4%), 샤워시설 1명(0.7%)로 조사되었다. 자전거 보관대 및 CCTV 설치는 앞의 질문인 자전거 분실 횟수와 연계되며, 자전거 보관대 확충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학교 부지 조성시 또는 학교 건물내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도입함으로써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기의 자전거 이용 특성과 패턴, 장기간 장치된 폐자전거가 많이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간단한 자전거 수리교실 혹은 이동 수리점을 학기별 1회정도는 운영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자전거 펌프는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 소모품이므로 도입함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자전거로 통학시 안전장비(안전모 및 안전장갑) 이용을 묻는 질문에 이용하지 않는다 99명(68.8%), 무응답 35명(24.3%), 이용한다 10명(6.9%)으로 나타났으며, 자전거 안전교육여부 역시 아니요 67명(46.5%), 예 37명(25.7%), 무응답 40명(27.8%)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학교 및 교육기관은 초중등교육법이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학교와 천안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시급히 안전교육을 도입해야 한다. 그리고 천안시 역시 청소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안전체험장을 도입할 필요가 있겠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